[C84] 타치바나씨 집의 남성 사정 야리베야편 스레 번역
C84에 발매된 서클 MTSP의 오리지널 NTR 동인지 감상 스레 번역입니다.
・서클: MTSP
・작가: Jin
・장르: オリジナル
・발매일: 2013/08/11
・페이지: 68p
제목의 야리베야(ヤリ部屋)는 섹스 용도로 사용하는 방이라는 뜻입니다.
363.
뭐 이런 느낌
타치바나 씨는 목욕탕에서 돌아와 딸들과 다시 달아오름. 그후 넉다운 되어 마지막에 질내사정 선택. 첫째는 마지막에 울면서 질내사정 희망. 둘째는 일찍 풀어지며 에로에로
후일담으로 피하는 느낌의 에피소드와 임신발견 에피소드가 약간
365.
>>363
우오오오오오오오오
863.
신규 컷에서 쿄카 씨 메인이 30P 가까이 된다. 그리고 첫째는 4P, 둘째는 2P, 이외에 난교씬이 8P
527.
야리베야편 다 읽었다. 아주 좋았어. 특히 비디오 촬영 때 미묘하게 뽕간 얼굴이 마음에 들었다. 4시간 투자한 보람이 있었어
타치바가 씨 가정은 이걸로 끝난 것 같으니 다음에는 사키코 씨 조교편 부탁해요 (^ω^)
534.
>>527
끝난거 맞아? 납득 가는 내용으로 끝났으면 좋겠네
565.
읽었는데 비중이 8:1:1일 정도로 쿄카 씨에게 치중해 있었다. 쿄카 씨 마지막에 실신할 정도로 많이 박았다. 중간에 한놈에게 전화번호 가르쳐 주었으니 나중에 만나겠지
위에 첫째가 울며 질내사정 희망 얘기가 있는데 그런 장면 아니다
562.
휴대폰 번호 가르쳐 줄 필요 없었잖아... 하룻밤으로 끝났으면 좋았을텐데
564.
정말이냐아아아아
568.
>>562
휴대폰 번호 알려주는 전개 떴다! 그게 더 흥분되네 관계를 계속 가질거 아냐
577.
놈팽이 "한번만 더 만나줘 딸들에게 연락 안 할게."
쿄카 "딸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이런 식의 협박
전화번호 알려준 사실을 둘 사이의 비밀
476.
496.
>>476
딸 둘은 실신. 쿄카 씨만 버티고 있구나
518.
>>476
쿄카 씨 3P 떴다 ━━━━━━(゚∀゚)━━━━━━ !!
680.
다 읽었다. 세 놈에게 아마추어 촬영식으로 줄창 당하는 얘기. 질내사정 기본에 중간중간 야한 플레이. 정말 쿄카 씨 최고. 쿄카 씨를 위한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804.
딸 둘이 실신하고 표적이 된 어머니 (・∀・) 좋아좋아
807.
>>804
(・∀・)좋아좋아
824.
개인적인 베스트 어머니를 zip으로 영접
838.
아 입에 싸는게 있었구나. 너무 좋다
855.
막판에 베란다의 어머니
갑자기 다정해져서 많이 긴장한 어머니
861.
>>855
진짜 어머니 최고! 둘째가 눈에 안 들어온다!
421.
정말 네놈들은 어쩔 수 없군. 적당히 한장 골랐다
425.
>>421
소변도 마시냐www
456.
아아, 계속 하는거 같더니 목욕탕에서 나왔네. 그럼 거실에서 코스튬 플레이는?
459.
목욕탕 나와서 이불 뒤집어 쓰고 땀 흘리며 하는 장면도 있어
465.
>>459
중요한 사실을...
그누누(ぐぬぬ; 유명한 딸기 마시마로의 표정 컷)
489.
너희들 반응이 재미있네. 한장 더 골랐는데 나머지는 외국 친구들에게 부탁해라. 그럼 난 슬슬 시작한다www
847.
이제는 봐도 마음이 아프지 않을 거라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읽어보니 역시 타격이 크네. 마지막 장면 보니 밖에서 또 만나는 것 같은데 이걸로 작가놈은 장면을 또 늘리겠지
865.
엄청 야했지만 오늘은 피곤했고 본편 뒷맛이 안 좋아 행동으로 안 옮겼다. 너희들 섹스러운 의미에서 참 터프하네
874.
>>865
막판에 전번 알려주고 질내사정 하는 장면에서 2번 뺐다 (´・ω・`)
893.
첫째 좋아했는데 유감
895.
첫째 너무 야하고 귀여워서 좋다. 저 앵글에서 젖꼭지 비비는거 보니 진짜 흥분되네
898.
어, 비디오 시점? 주인공이 보는거냐?
911.
>>898
하나씩 방으로 데려가 벽에 박아놓은 카메라 보게 하면서 이것저것 시키는 장면이 있다. 저 장면 후에 둘째랑 쿄카 씨도 똑같이 한다
91.
사내놈들 자지 중에 어떤게 제일 좋았는지 대답하는 장면이 있었으면 하는 망상을 했는데, 그런 느낌의 씬이 있어서 다행이다
472.
4ch에 뜬 이미지다. 후일담인 것 같네
422.
마지막 장면에서 팬티에 정액이 묻어있던데 이건 무슨 의미? 작가 입장에서 세 놈이 체포되지 않는 쪽으로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게 나중에 더 그리기 쉽지 않나?
429.
>>427
팬티에 정액이 묻은 걸 보는 장면은 주인공의 망상이지만 실제로 놈들 중 하나를 만나 섹스를 한 것 같다. 놈들이 체포된 건 확실하고 그때 촬영한 영상을 돌려받기 위해 밖에서 만났을 수도 있고
433.
한 놈이 끈질기게 따로 만나자고 했고 안 만나주면 딸들을 부르겠다고 협박했으니 어쩔 수 없었겠지
처음엔 흥분했지만 차분하게 읽다보니 하나씩 이해가 되네. 현자 모드 중이지만 계속 읽을란다
뭐 이런 느낌
타치바나 씨는 목욕탕에서 돌아와 딸들과 다시 달아오름. 그후 넉다운 되어 마지막에 질내사정 선택. 첫째는 마지막에 울면서 질내사정 희망. 둘째는 일찍 풀어지며 에로에로
후일담으로 피하는 느낌의 에피소드와 임신발견 에피소드가 약간
365.
>>363
우오오오오오오오오
863.
신규 컷에서 쿄카 씨 메인이 30P 가까이 된다. 그리고 첫째는 4P, 둘째는 2P, 이외에 난교씬이 8P
527.
야리베야편 다 읽었다. 아주 좋았어. 특히 비디오 촬영 때 미묘하게 뽕간 얼굴이 마음에 들었다. 4시간 투자한 보람이 있었어
타치바가 씨 가정은 이걸로 끝난 것 같으니 다음에는 사키코 씨 조교편 부탁해요 (^ω^)
534.
>>527
끝난거 맞아? 납득 가는 내용으로 끝났으면 좋겠네
565.
읽었는데 비중이 8:1:1일 정도로 쿄카 씨에게 치중해 있었다. 쿄카 씨 마지막에 실신할 정도로 많이 박았다. 중간에 한놈에게 전화번호 가르쳐 주었으니 나중에 만나겠지
위에 첫째가 울며 질내사정 희망 얘기가 있는데 그런 장면 아니다
562.
휴대폰 번호 가르쳐 줄 필요 없었잖아... 하룻밤으로 끝났으면 좋았을텐데
564.
정말이냐아아아아
568.
>>562
휴대폰 번호 알려주는 전개 떴다! 그게 더 흥분되네 관계를 계속 가질거 아냐
577.
놈팽이 "한번만 더 만나줘 딸들에게 연락 안 할게."
쿄카 "딸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이런 식의 협박
전화번호 알려준 사실을 둘 사이의 비밀
476.
496.
>>476
딸 둘은 실신. 쿄카 씨만 버티고 있구나
518.
>>476
쿄카 씨 3P 떴다 ━━━━━━(゚∀゚)━━━━━━ !!
680.
다 읽었다. 세 놈에게 아마추어 촬영식으로 줄창 당하는 얘기. 질내사정 기본에 중간중간 야한 플레이. 정말 쿄카 씨 최고. 쿄카 씨를 위한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804.
딸 둘이 실신하고 표적이 된 어머니 (・∀・) 좋아좋아
807.
>>804
(・∀・)좋아좋아
824.
개인적인 베스트 어머니를 zip으로 영접
838.
아 입에 싸는게 있었구나. 너무 좋다
855.
막판에 베란다의 어머니
갑자기 다정해져서 많이 긴장한 어머니
861.
>>855
진짜 어머니 최고! 둘째가 눈에 안 들어온다!
421.
정말 네놈들은 어쩔 수 없군. 적당히 한장 골랐다
425.
>>421
소변도 마시냐www
456.
아아, 계속 하는거 같더니 목욕탕에서 나왔네. 그럼 거실에서 코스튬 플레이는?
459.
목욕탕 나와서 이불 뒤집어 쓰고 땀 흘리며 하는 장면도 있어
465.
>>459
중요한 사실을...
그누누(ぐぬぬ; 유명한 딸기 마시마로의 표정 컷)
489.
너희들 반응이 재미있네. 한장 더 골랐는데 나머지는 외국 친구들에게 부탁해라. 그럼 난 슬슬 시작한다www
847.
이제는 봐도 마음이 아프지 않을 거라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읽어보니 역시 타격이 크네. 마지막 장면 보니 밖에서 또 만나는 것 같은데 이걸로 작가놈은 장면을 또 늘리겠지
865.
엄청 야했지만 오늘은 피곤했고 본편 뒷맛이 안 좋아 행동으로 안 옮겼다. 너희들 섹스러운 의미에서 참 터프하네
874.
>>865
막판에 전번 알려주고 질내사정 하는 장면에서 2번 뺐다 (´・ω・`)
893.
첫째 좋아했는데 유감
895.
첫째 너무 야하고 귀여워서 좋다. 저 앵글에서 젖꼭지 비비는거 보니 진짜 흥분되네
898.
어, 비디오 시점? 주인공이 보는거냐?
911.
>>898
하나씩 방으로 데려가 벽에 박아놓은 카메라 보게 하면서 이것저것 시키는 장면이 있다. 저 장면 후에 둘째랑 쿄카 씨도 똑같이 한다
91.
사내놈들 자지 중에 어떤게 제일 좋았는지 대답하는 장면이 있었으면 하는 망상을 했는데, 그런 느낌의 씬이 있어서 다행이다
472.
4ch에 뜬 이미지다. 후일담인 것 같네
422.
마지막 장면에서 팬티에 정액이 묻어있던데 이건 무슨 의미? 작가 입장에서 세 놈이 체포되지 않는 쪽으로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게 나중에 더 그리기 쉽지 않나?
429.
>>427
팬티에 정액이 묻은 걸 보는 장면은 주인공의 망상이지만 실제로 놈들 중 하나를 만나 섹스를 한 것 같다. 놈들이 체포된 건 확실하고 그때 촬영한 영상을 돌려받기 위해 밖에서 만났을 수도 있고
433.
한 놈이 끈질기게 따로 만나자고 했고 안 만나주면 딸들을 부르겠다고 협박했으니 어쩔 수 없었겠지
처음엔 흥분했지만 차분하게 읽다보니 하나씩 이해가 되네. 현자 모드 중이지만 계속 읽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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