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81] 타치바나씨 집의 남성 사정 스레 번역

442.
사왔다. 잠깐 봤는데 남자에게 마사지 받다 섹스로 발전. NTR 전개가 있는 것 같다


413.
네토라레다아아아아아아. 이런 느낌이 바로 NTR의 묘미지


450.
다 읽었다. NTR이라기 보다는 한순간 쾌락에 빠지는 비치 전개였다. 막판에 냉정하게 뒤처리하는 것도 그렇고

우선은 여행을 앞두고 H 금지. 발정제를 탄 술을 마신 상태에서 마사지 → 섹스→ 어떤 방으로 끌려간다 → 장면 페이드 아웃

후일담으로 임신 사실 발견 및 덮친 놈들 체포


490.
마지막에 End 표시가 있는 것으로 보아 일단은 완결. 후기에 페이드아웃 부분 요약해 그리겠다고 했고 if 전개도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내년에 게임쪽으로도 도전하는 모양


526.
그럼 주인공은 부록 같은 존재?


550.
>>526
응, 그냥 자기만 하더라


590.
그 남자들 잡히냐?


608.
>>590
남자들이 몰래 촬영해서 팔아먹는 상습범


627.
3명이 주인공을 좋아하는 마음이 변했는지 어떤지 모르겠네. 일단 계속 같이 사는 것 같기는 하고


633.
>>627
입으로는 해주지만 삽입은 못하게 한다


500.
대충 훑어봐서 내용은 잘 몰라



505.
첫째가아아아아아아


506.
>>500
약속의 질내사정이 있었네


555.




563.
삽입만 했다면 세이프. 키스와 펠라치오가 아직이라 다행이다


600.
>>563
바보 같은 소릴 하는군



621.
>>600
농후한 키스 왔다!


635.
주인공 ㅠㅠ



645.
뭔가 대단하군


647.
>>635
한동안 뜨악


767.
최고다



771.
>>767
이건 여행 이후? 계속 촬영 중이겠네


774.
페이드아웃 부분의 앞이구나. 이거 계속 그려줬으면 좋겠네


791.
흐음



796.
이제 주인공으로 만족 못하겠네


799.
확실히 NTR이다. 아주 좋아


800.
어머니...


804.
둘째는 머리가 나쁜 것 같다. 주인공이 처녀막을 찢지 못한 모양


820.
>>804
뭣? 처녀 네토라레!?


824.
이거다



819.
주인공 자지 수준이... 너희들이 공감할만한 크기인가 보다